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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국화 [들국화] (1985/서라벌레코드) 
2. 유재하 [사랑하기 때문에] (1987/서울음반) 
3. 김민기 [김민기] (1971/대도레코드) 
4. 어떤날 [1960?1965] (1986/서라벌레코드) 
5. 산울림 [산울림 1집] (1977/서라벌레코드)
6. 산울림 [산울림 2집] (1978/서라벌레코드)
7. 신중현과 엽전들 [신중현과 엽전들] (1974/지구레코드)
8. 한대수 [멀고먼 길] (1974/신세계레코드)
9. 델리 스파이스(Deli spice) [Deli spice] (1997/도레미레코드)
10. 이상은 [공무도하가] (1995/폴리그램)

11. 어떤날 [어떤날 Ⅱ] (1989/서울음반) 
12. 사랑과 평화 [한동안 뜸 했었지] (1978/서라벌레코드) 
13. 김현식 [김현식 Ⅲ] (1986/동아기획)
14. 시인과 촌장 [푸른 돛] (1986/서라벌레코드)
15. 장필순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1997/킹레코드)
16. 이문세 [이문세 4] (1987/서라벌레코드)
17. 김현철 [김현철 Vol.1] (1989/서라벌레코드) 
18. 부활 [Rock Will Never Die] (1986/서울음반) 
19. 한영애 [바라본다] (1988/동아기획) 
20. H2O [오늘 나는] (1993/로얄레코드) 

21. 동물원 [동물원] (1988/서울음반) 
22. 봄여름가을겨울 [봄여름가을겨울] (1988/서라벌레코드) 
23. 유앤미 블루(U&Me Blue) [Cry... Our Wanna Be Nation!] (1996/LG미디어) 
24. 서태지와 아이들 [서태지와 아이들] (1992/반도음반) 
25. 김광석 [다시 부르기 2] (1995/킹레코드) 
 
26. 노 브레인(No Brain) [청년폭도맹진가] (2000/문화사기단) 
27. 노이즈가든(Noizegarden) [Noizegarden] (1996/베이프로덕션) 
28. 작은거인 [작은거인 2집] (1981/오아시스레코드) 
29. 조용필 [조용필 1집] (1980/지구레코드) 
30. 서태지와 아이들 [서태지와 아이들 Ⅱ] (1993/반도음반) 

31. 시인과 촌장 [숲] (1988/동아기획) 
32. 시나위 [Heavy Metal Sinawe] (1986/서라벌레코드) 
33. 마그마(Magma) [Magma] (1981/힛트레코드) 
34. 언니네 이발관 [비둘기는 하늘의 쥐] (1996/석기시대) 
35. 듀스(Deux) [Force Deux] (1995/월드뮤직) 
36. 서태지와 아이들 [서태지와 아이들 Ⅳ] (1995/반도음반) 
37. 낯선 사람들 [낯선 사람들] (1993/하나뮤직) 
38. 넥스트(N.EX.T) [The Return Of N.EX.T Part 1: The Being] (1994/대영AV) 
39. 조동진 [조동진] (1979/대도레코드) 
40. 전인권?허성욱 [1979-1987 추억 들국화] (1987/동아기획)

41. 유앤미 블루(U&Me Blue) [Nothing's Good Enough] (1994/나이세스) 
42. 신촌블루스 [신촌 Blues] (1988/지구레코드) 
43. 동물원 [두 번째 노래모음] (1988/서울음반) 
44. 노래를 찾는 사람들 [노래를 찾는 사람들 1] (1984/서라벌레코드) 
45. 신촌블루스 [신촌블루스 Ⅱ] (1989/서라벌레코드) 
46. 조동익 [동경] (1994/킹레코드) 
47. 마이 앤트 매리(My Aunt Mary) [Just Pop] (2004/프레쉬엔터테인먼트) 
48. 송골매 [송골매 2] (1982/지구레코드) 
49. 루시드 폴(Lucid Fall) [Lucid Fall] (2000/라디오뮤직) 
50. 삐삐밴드 [문화혁명] (1995/디지탈미디어) 
 
51. 이문세 [이문세5] (1988/킹레코드) 
52. 부활 [부활 Ⅱ: Remember] (1987/서울음반) 
53. 노래를 찾는 사람들 [노래를 찾는 사람들 2] (1989/서울음반) 
54. 봄여름가을겨울 [나의 아름다운 노래가 당신의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면...] (1989/동아기획) 
55. 다섯손가락 [다섯손가락] (1985/서울음반) 
56. 정태춘 [시인의 마을] (1978/서라벌레코드) 
57. 서태지와 아이들 [서태지와 아이들 III] (1994/반도음반) 
58. 김광석 [다시 부르기 1] (1993/서울음반) 
59. 못(MOT) [Non-Liner] (2004/바운스) 
60. 아소토 유니온(Asoto Union) [Sound Renovates 김윤하A Structure] (2003/옴니원) 

61. 김수철 [김수철 1집] (1983/신세계음향) 
62. 장필순 [Soony6] (2002/하나뮤직) 
63. 정태춘·박은옥 [92년 장마, 종로에서] (1993/삶의문화) 
64. 허클베리 핀(Huckleberry Finn) [18일의 수요일] (1998/강아지문화예술)
65. DJ DOC [The Life... DOC Blues] (2000/디지털미디어) 
66.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 [일상다반사] (2000/폴리미디어) 
67. 양희은 [양희은 고운노래 모음] (1971/유니버샬레코드) 
68. 언니네 이발관 [후일담] (1999/석기시대) 
69. 김두수 [자유혼] (2002/리버맨뮤직) 
70. 미선이 [Drifting] (1998/라디오뮤직) 

71. 패닉(Panic) [Panic] (1995/신촌뮤직) 
72. V.A. [우리 노래 전시회] (1984/서라벌레코드) 
73. 산울림 [산울림 3집] (1978/서라벌레코드) 
74. 김광석 [김광석 네번째] (1994/킹레코드) 
75. 크래쉬(Crash) [Endless Supply Of Pain] (1994/메탈포스)
 
76. 조용필 [조용필 7집] (1985/지구레코드) 
77. DJ 소울스케이프(SoulScape) [180g Beats] (2000/MP) 
78. 안치환 [안치환 4집] (1995/킹레코드) 
79. 강산에 [강산에 Vol.0] (1992/킹레코드) 
80. 정태춘 [아, 대한민국…] (1990/삶의문화) 

81. 가리온(Garion) [Garion] (2004/알레스뮤직) 
82. 한대수 [무한대] (1989/신세계음향) 
83. 이정선 [30대] (1985/한국음반) 
84. 듀스(Deux) [Deuxism] (1993/지구레코드) 
85. 허클베리 핀(Huckleberry Finn) [올랭피오의 별] (2004/샤레이블) 
86. 이승열 [이날, 이때, 이즈음에...] (2003/플럭서스뮤직) 
87. 이장혁 [이장혁 Vol.1] (2004/12몽키스) 
88. 빛과 소금 [빛과 소금 Vol.1] (1990/동아기획) 
89. 패닉(Panic) [밑] (1996/신촌뮤직) 
90. 두 번째 달 [두 번째 달] (2005/트라이앵글) 

91. 양희은 [1991] (1991/킹레코드)
92. 클래지콰이 프로젝트(Clazziquai Project) [Instant Pig] (2004/플럭서스뮤직) 
93. 강산에 [나는 사춘기] (1994/킹레코드) 
94. 이소라 [눈썹달] (2004/T-Entertainment) 
95. 전인권 [전인권] (1988/동아기획) 
96. 시나위 [Down And Up] (1987/오아시스레코드) 
97. W [Where The Story Ends] (2005/플럭서스뮤직) 
98. 브라운 아이즈(Brown Eyes) [Brown Eyes] (2001/갑엔터테인먼트) 
99. 이상은 [외롭고 웃긴 가게] (1997/킹레코드) 
100. 동서남북 [N.E.W.S] (1981/서라벌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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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iak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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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이 그려지는 안정을 버리고 불안정을 택하기엔
정말 많은 용기가 필요하단 걸 느낀 최근의 시간들이었다.
현재까지 밝혀진, 만물의 근원을 파헤치는 물리학만 보더라도
육안으론 보이지도 않는 원자 조차 안정되기 위한 활동을 하지 않는다던가. 

그래서 집안이 빵빵하지 않더라도, 무슨 배짱으로 창업을 꾀한 오너들이
진심 존경어린 시선으로 바라봐진 시기였다. 

생각을 하고, 책을 읽고, 조언을 구하고
주변에선 예기치도 않은 일들이 발생하고...

한국대학신문 재직 시절 창립 30주년 기념사에 홍남석 대표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24살에 창업을 하고, 여태껏 사업을 해오며 산전, 수전, 공중전 다 겪었지만 그래도..."

홍 대표님에 비하면 한참 늦은 나이지만.. 그래도 지금의 나를 생각해보면 산전에 돌입하기 전
훈련 및 마인드 다지기였달까?(홍 대표님은 확실친 않지만 집안이 나름 빵빵하신 걸로 안다.)

작년 이맘때 쯤 퇴직을 하고 웹에이전시와 e-러닝 컨설팅 회사, 그리고 언론사 온라인 마케팅을 짧게 짧게 거치며
마음속 천사와 악마처럼 대립되었던 창업과 취직사이의 갈등에 종지부를 찍어주었던 한 사건.

인간은 자신에게 어떠한 목표 또는 동기가 주어지면 그 잠재력을 발휘한다.

슬픔과 분노, 애착과 연민으로 이어졌던 이 일은
그간 나의 모든 갈등과 고민에 종지부를 찍어줬고

'人生(인생)'

인생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말 그대로 사람이 사는게 인생인 것이다.
앞으로 나의 삶은 결과가 그려지는 뒤는 없고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여하에 따라 달라지는

그러한 인생을 살 것이고 그렇게 할 것이다.

인생의 밑 바닥을 맛 본 사람은
앞으로의 삶에 불가능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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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iak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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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사태일기

日記 2010/05/17 23:55
지난 토요일 오전, 아침의 상쾌한 공기와 날씨가 화창할 것 같은 조짐으로 급 사태질 결정!
5분 만에 준비하고 한강 고고싱~

이날은 매번 이용하는 오목교-안양천-한강 코스와는 달리
김포공항 - 가양대교 - 한강 코스를 타보기로 했는데
초행길이라 요리조리 좀 헤매다 어찌어찌 한강 도착

이때부터 신나서 달리려는데 부쩍 늘어난 한강 라이딩 인파에 마음만 신나게, 몸은 조심조심 달렸다.

원래는 반포대교를 지나 홍대 장형 집에 들러 커피 한잔 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올 계획이었는데
어디 세상이 내 맘대로 되나?
장형과 통화가 되질 않아 플랜B 발동, 힘 닿는데 까지 달리기로...-_-

가는 중간중간 사진도 찍을려고 똑딱이 카메라를 준비해 갔는데
너무 신난 나머지 사진 찍는 걸 깜빡하고 달렸다.
연 날리려는 꼬마, 작은 파도가 출렁이는 한강, 샛노란 유채꽃밭 등등 제법 괜찮은 풍경들이 있었는데
기억 속 풍경으로 밖에 남길 수 없다는.. ㅠㅠ

아무튼 한강 자전거 도로 인근의 푸른 잔디밭엔 은박 돗자리 들고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듬성듬성 자리를 차지해 간단해 보이는 먹을거리와 함께 피크닉을 즐기고 있었고
그 모습이 어찌나 여유로워 보이는지 꼭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신나서 달리다 보니 어느덧 동호대교..
이른 아침의 시원상쾌한 느낌이 어느덧 훅훅 찌는 더위와 따가운 햇살로 바껴 이만 컴백홈 결정

배고픔과 푹푹 찌는 날씨로 돌아가는 길이 너무 힘들어 지하철 타고 갈까.. 고민도 했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고 버티며 간신히 집에 도착했는데 얼굴이 계속 화끈 거려 거울을 보니 벌겋게 익어있었다;;
주말 내내 화끈 거렸는데 그럴 때 마다 찬물에 얼굴 담그고 선풍기 틀어놓고..  

이제 선크림이라도 바르고 자전거 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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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iak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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